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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시 조치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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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시 조치

1. 출국 전 심화 상담

학생의 건강 상태 체크 및 개인 상비약 한국에서 미리 가지고 가도록 안내
아이의 건강과 관련된 중요한 내용은 반드시 혼공팀에 사전 공유해 주셔야 함
현지에 가서 대응하려고 하면 생활 및 안전 지도 공백 발생함

2. 미국 현지에서 아플 경우

a.
경미한 경우 및 예상한 범주 내의 증상
→ 한국에서 가지고 온 약 복약 지도 및 상시 체크
b.
경과가 좋아지지 않거나 예상하지 않은 범주 내의 증상 또는 사고
→ 현지 병원 바로 내원 결정하면서 즉시 부모에게 연락
(예상되는 비용을 알려드리면 자녀의 트레블러 카드에 부족분 충전)
세부 프로세스
현지 병원 - 차로 10분 거리 (숙소인 대학에서 아주 가까움)
자녀의 트레블러 카드로 결제 및 보험 처리에 필요한 서류를 혼공팀에서 수령 및 아이를 100% 케어함 (보통 어른 2명 이상 대동)
의사 선생님의 면담 내용 부모님께 개별 공유
여행자 보험 처리를 위한 서류를 귀국 후 공항에서 전달해드리면, 부모님은 이를 바탕으로 보험사에서 비용 대부분 다 환급 처리가 가능함 (단, 개별 여행 상품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

▼ 아래 사진은 페퍼다인 대학 인근의 Urgent Medical Center

혼공팀에서 내원 및 전문의 의사 선생님과 협력 소통 완료 (2025년 기준, Dr. Katz),
혼공팀에서는 교사 출신 전문가가 늘 함께 있기 때문에 예방 교육을 탁월하게 진행함
이동할 장소에 대한 높은 이해 및 예상되는 사고 발생 지점, 방식 숙지
이슈 발생시 대응을 굉장히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
미국, 캐나다 캠프 6회 이상 (170명 이상) 진행하며 단 한 명도 중도 탈락자나 큰 부상 이슈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