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참여 학생 (초6, 대구 수성구)
학부모님 후기
혼공 캠프 안내를 기다리던 중 혼공 유학 1기 모집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학을 크게 고려해 본 적은 없었지만, 캐나다 현지 학교에서 또래 친구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시점이라 새로운 도전을 해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의 의사를 물었고, 아이 역시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으로 흔쾌히 도전하겠다고 하여 상담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다른 영어캠프에서 아이가 충분한 케어를 받지 못해 마음고생을 했던 경험이 있어, 이번에는 무엇보다 믿고 맡길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었습니다. 혼공 선생님은 온라인 수업, 유투브 등을 통해 기본적인 믿음은 가지고 있어 혼공 유학을 선택했고, 상담과 오리엔테이션, 세심한 홈스테이 배정과 출국 전 학습 관리까지 이어지면서 공부와 생활 전반에 대한 걱정은 자연스럽게 기대감으로 바뀌었습니다.
중학교 생활을 해야 해서 짧은 기간 유학을 했지만, 아이가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 부모와 아이 모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자신감이 생겼고, 특히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를 가겠다는 목표가 생겨 돌아온 후에는 스스로 생활을 관리하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어 보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학을 생각하는 다른 부모님들께
현지에서도 매일 밴드를 통해 아이의 생활을 공유받을 수 있었고, 방과 후에는 영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게 관리해주어 부모로서 큰 안심이 되었습니다.
아이를 보내는 결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 시간을 통해 아이는 한층 더 성장했고, 부모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유학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혼공 유학을 강력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비용이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아이의 생활 관리와 정서적인 케어까지 함께 이루어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평생 가져갈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 후기
처음 유학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마냥 설레고,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현지 학교를 다닐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출국일이 다가올수록 잘할 수 있을지에 긴장도 되고, 친구들과 가족을 오랫동안 보지 못한다는 점이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기회가 쉽게 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도전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에는 말이 잘 통하지 않아 답답하기도 했고, 수업 내용을 이해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운동을 하고 프로젝트를 하면서 점점 친해졌고, 선생님들께서도 많이 배려 해주셔서 빨리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틀리게 말해도 친구들이 잘 이해해주고 가르쳐주어서, 영어를 말할 때 틀릴까 걱정하기보다 자신 있게 제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이 점점 자연스러워졌습니다. 혼공 학습 센터와 홈스테이에서도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매주말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집 생각이 많이 나지 않을 만큼 즐겁게 지냈습니다.
무엇보다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스스로 생활하는 능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준비하고 학교생활을 하며 새로운 친구들과 어울리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또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스스로 이겨내며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은 친구들, 영어 실력을 키우고 싶은 친구들에게 혼공 유학을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낯선 환경에서도 스스로 해보려는 마음이 있는 친구라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해보고 싶은 친구들에게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걱정이 되더라도, 와서 지내다 보면 분명히 더 있고 싶고, 캐나다에서 살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