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공 멀티 캠프 in Canada 후기
초6 김O은 학생 학부모님 | 2기 여름 캠프 참여
<온가족의 공동 목표 설정과 도전, 긍정적 변화>
2024년의 상반기는 아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혼공 멀티 캠프 2기의 지원, 준비, 캠프 참가라는 장기 목표를 수행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캠프 선발을 지원하는 시점부터 아이 뿐만 아니라 부모도 한마음 한 뜻으로 준비하는 과정이 의미 있었고, 걱정했던 것보다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돌이켜보면 아이의 성장과 변화를 목표로 시작했지만, 함께하는 가족 모두 대화도 많이 하게 되고 더 아껴주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가족 공동체 모두의 성장과 발전의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는 아이를 캠프에 보내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1기의 캠프 생활 모습과 후기를 보면서 타 캠프와는 차원이 다른 혼공쌤의 캠프 철학이 제일 신뢰가 갔습니다. 또한 저희 부부에게도 학창 시절 즐거운 경험이 있는 캐나다 밴쿠버의 자연환경과 명소들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아이도 꼭 가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인 아이에게는 어딘가에 지원을 한다는 자체가 커다란 도전의 시작이었고, 각 단계를 준비하고 합격하는 과정을 통해 도전과 성취라는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부모의 권유로 시작한 일이었지만, 단계가 진행될수록 ‘꼭 가고 싶다’라는 간절함이 점점 커져 가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기쁨의 합격 이후에는 부모로서 현실적인 새로운 걱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캠프에 가려면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캠프 적응을 하려면 이렇게 해야 하는데’, ‘캠프 동안 못 하는 학원 수업은 이렇게 해야지’ 등의 문제들을 아이와 고민하면서 대화도 더 많이 하게 되고, 아이가 공부나 생활 태도 부분 등에서도 자발적으로 바뀌는 등 긍정적인 준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캠프 1주 차에는 아이의 부재에 대한 적응, 현지에서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가 많았지만, 혼공쌤의 데일리 현황 브리핑과 활동 사진 속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점점 안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드넓은 UBC 교내에서 매일 축구, 배구, 야구, 수영, 요가 등을 골고루 하고 다양한 곳으로 트립을 가고… 매일 업데이트되는 사진과 동영상 속 아이들의 행복한 표정과 활동 모습이 한국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일들이라 정말 보내길 잘했구나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귀국 시점이 되었을 때는 ‘저런 좋은 환경에서 더 지내다 오면 좋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많이 들었습니다.
귀국 후 아이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긍정성”입니다.
사춘기의 시크함과 부정적인 면은 온데간데 없고, 끊임없이 얘기하고 밝고 명랑해지고 생활 태도나 공부에 대한 감정 등이 긍정 모드로 변했습니다. 부모가 아무리 잘해줘도 줄 수 없는 많은 경험과 추억이 내면에 긍정적으로 쌓였다고 생각합니다.
혼공 멀티 캠프는 단순 영어 캠프가 아니라 말 그대로 멀티 캠프입니다. 부모의 도움 없는 환경에서의 규칙적인 생활, 수업, 자율 학습, 데일리 액티비티, 주말 데이 트립 등을 통해 자율성, 독립심, 협동, 갈등 해결, 글로벌 시야 확대, 긍정심과 동기부여 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지원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일단 도전하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시작을 하면 목표를 향해 움직여진다고, 그리고 생각보다 더 강하고 단단해진 아이의 성장과 부모의 성장이 있을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끝으로 캠프 기간 동안 정말 뼈를 갈아서 아이들을 돌봐주신 많은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아이들이 많이 행복하였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6 김O원 학생 학부모님 | 2기 여름 캠프 참여
언젠가부터 아이가 외국에서 생활을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 마치 운명처럼 혼공쌤이 캠프를 진행하시는 겁니다. 다른 캠프였다면 망설였을 텐데, 혼공쌤이 운영하신다는 믿음 하나로 망설임 없이 지원했습니다.
캠프 참여를 위해 1차부터 3차까지의 테스트를 거치면서 “이건 진짜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단순한 영어 실력 평가가 아닌,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살피고, 부모의 생각과 태도까지 파악하려는 혼공쌤의 진지한 의도를 느낄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1차 지원서를 작성할 때 정말 심사숙고하며 여러 번 고쳤던 기억이 납니다.
캠프 전 2개월 동안 체크리스트를 통해 아이들이 기본적인 생활 습관과 학습 습관을 미리 연습할 수 있도록 해주신 점도 매우 인상 깊었어요. 덕분에 아이는 외국 캠프에 대한 기대감만으로 들뜬 것이 아니라, 책임감을 가지고 차분하게 준비할 수 있었고, 과제 작성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배우고 연습할 수 있는 기회까지 마련해 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캠프 기간 동안 혼공쌤과 선생님들의 지도는 정말 든든했습니다. 주차별 목표를 명확히 제시해 주시고 그에 따라 아이들을 이끌어 주셔서 모든 공지와 안내를 믿고 따를 수 있었어요. 주 1회 연락만 가능했지만 전혀 불안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가득 담아 보내주시고, 필요한 내용은 빠짐없이 챙겨주셨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시간이 지날수록 저도, 아이도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어요.
캠프의 내용은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알찬 수업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아이가 얻은 경험을 사진과 영상으로 보며, 이 캠프를 선택한 것이 옳았다는 확신에 뿌듯함이 가득했습니다. 아이도 캠프 기간 동안 집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고 해서 기쁘면서도 살짝 서운한 감정을 느끼기도 했지요. 특히 캠프 기간 동안 디지털 디톡스와 자율성을 강조한 운영 방식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4주간 스마트폰과 미디어로부터 해방된 아이들이 진짜 아이들답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며, 스마트폰이나 미디어 노출 제한의 필요성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단체 생활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기다려주셔서, 아이는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친구들과도 끈끈한 우정을 쌓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캠프가 끝난 후에도 ‘귀국 후 생활 습관 체크리스트’와 ‘포스트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캠프에서 얻은 긍정적인 효과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는 혼공 캠프의 ‘신의 한 수’ 아닐까 싶어요. 이 활동들이 단순한 추억을 넘어 아이의 삶에서 의미 있는 경험으로 자리 잡게 해주는 과정이라고 생각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이어질 캠프 이후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혼공쌤, 스텔라쌤, 그리고 캐나다에 계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혼공쌤께 부탁드립니다.
“혼공쌤! 저희 둘째도 지금 2학년인데, 꼭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계속 캠프를 열어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한 달 만에 아이의 성장을 이끌어낸 기적의 캠프!
중1 이O윤 학생 학부모님 | 2기 여름 캠프 참여
먼저 소중한 경험과 배움의 환경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그 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는 행운에 기쁩니다. 하루 일과의 브리핑과 보내주시는 활동 사진 보면서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4주간 200% 신뢰하고 안심하며 지낼 수 있었습니다.
중1 딸아이여서 믿고 보낼 수 있는 캠프가 필요했는데, 유투브를 통해 알게 된 혼공 선생님의 생각과 가치관 교육관을 믿고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아이들 안전에 관해서 더욱 꼼꼼히 챙겨주셨고, 다녀오고 체력도 좋아지고 더 건강해진 모습입니다. 몸 뿐만 아니라 정신/생각도 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모습으로, 아이가 한 달 새 부쩍 성장했음이 느껴집니다.
캠프 내내 세세하게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 도움이 될 것들 찾고 고민해주시는 것 같았고, 현지 캠프 선생님들도 애정 듬뿍 쏟아서 지도 인솔해주셨습니다. 귀국 후 연신 선생님들, 친구들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며 혼공 캠프 관련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는 해외로 처음 나가보는 아이였습니다.
아이가 저희와 해외여행을 가는 것보다 더 많은 배움과 성장이 있었으리라 확신합니다.
집에서도 그간 학원을 끊고 자기 스스로 공부를 해보겠다고 하네요. 맞벌이라 학원에 의지하며 학습을 해왔는데요. 믿고 지지해줄 생각입니다. 혼공 캠프는 기적입니다^^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중1이어서 또 느끼는 부분이 다를 거고 적절한 시점에 혼공 캠프로 정말 잘 다녀왔다고 생각합니다. 중1 자유학기제였지만 깊은 고민 없이 시간을 흘려보내던 아이에게, 혼공 캠프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최고의 여름방학을 보내며 아이에게 자극과 동기부여의 시간을 선물해주었습니다! ^^♡♡♡
선발 단계부터 시작되는 아이의 변화
초6 조O진 학생 학부모님 | 2기 여름 캠프 참여
혼공!
안녕하세요~ 이번 밴쿠버 2기 멀티 캠프를 너무나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온 OO이 엄마입니다.
혼공쌤을 코로나 이전부터 잘 알고 있었어서 유튜브를 구독하며 선생님의 교육가치관에 너무 감동을 받고 존경하며 선생님의 그 꿈들을 하나씩 이뤄가는 모습을 보며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과 같이 아이들을 사랑하고 성장시켜주려 노력하시는 분이 공교육에도 많이 계셨으면 참....좋겠다는 이상적인 꿈을 꾸기도 하면서요^^
저희 아이는 어렸을 적부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같은 기관을 다니지 않았고 저랑 자연과 책을 벗삼아 지내며 성장했습니다. 지금도 학원 경험은 피아노, 태권도, 미술 같은 예체능 학원의 경험밖에는 없습니다. 순수하게 엄마표...라는 영어로 지금까지 행복하게 영어공부를 하고 있네요^^;;
하지만 점점 입시영어를 해야하는 나이가 돼가고 있음에도 저는 혼공쌤을 믿으며 지금까지 불안해 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카페를 통해 밴쿠버 캠프를 알게 되었고, 1기 때는 제가 일이 있어서 신청을 못했지만 2기때는 너무도 간절한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고 1차, 2차, 3차까지 긴장하며 선발을 과정을 거쳐 '합격'이라는 너무나도 큰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밴쿠버 캠프는 4주만의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프리캠프 2개월 + 캐나다 4주 +포스트 캠프 1개월 과정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선발 과정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캐나다에 가고 싶다는 간절한 열망이 아이의 주도성을 일으키며 이미 성장은 시작되고 있더라구요. 음독 테스트는 읽기만 해도 되는데 스스로 먼저 외워서 영상 촬영하고 싶다며 방문 닫고 몰입하며 연습하던 시간들, 조금이라도 더 잘하는 모습으로 녹화한다며 촬영하고 지우고 또 촬영하고 지우기를 수 없이 하는 아이를 보며 그저 흐뭇한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더욱 신기했던 건 짜증도 없이 스스로 해내가고 있었다는 점이였는데 이것이야말로 멀티캠프의 힘이 아닌가 합니다.
선발의 과정이 끝나고 프리캠프 두 달간 아이는 또 한 뼘의 성장을 이뤘습니다. 시켜야 했던 스케줄들을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는 모습으로 차츰 변하기 시작했고 가끔씩 늘어지는 순간이 오면 ‘혼공쌤’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바로 바로 행동으로 움직이는 신기함도 목격했습니다^^ 혼공쌤이 의도하신 프리캠프의 모습이였겠지요 ㅋㅋㅋ
아이는 그렇게 기대반 설레임반에 조금의 불안함(?)을 가득 품고 캐나다 멀티캠프를 떠났습니다. 외둥이였고 저랑 떨어져 본 생애 첫 순간이였습니다. 단순 어학 캠프였다면 보내지 않았을 텐데 혼공쌤께서 하시는 캠프는 어학이 아닌 멀티캠프이기에 제게는 더 절실했던 것 같습니다.
가족이 없는 곳에서 친구, 동생, 형, 누나들과 어울리며 작은 사회라 할 수 있는 그 안에서 벌어지는 갈등들도 부딪혀 보고 이겨내 보고 때론 견뎌내며 내적 성장하기를 바랬고 한국이라는 나라를 벗어나 더 크고 발전된 나라에서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기를 바랐습니다. 혼공 멀티 캠프가 계획했던 그 어마어마한 종류의 액티비티는 정말 부모인 제가 배가 아프고 부러울 정도였습니다. 어느 하루도 허투루 보내는 날이 없었으니까요.
매일 오전에는 영어수업이 있었고, 매주 1번씩은 아이들이 실컷 뛰어놀며 다양한 운동을 경험할 수 있었던 UBC 스포츠 액티비티, 박물관, 빅토리아 투어, 서스팬션 브릿지, 영화관람, 다운타운 쇼핑, 사이언스 월드, 심지어 시애틀 당일 투어 등등 매일 오후에는 다양한 액티비티로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혼공쌤과 생활 지도 선생님들께서는 아이들을 집중 케어해 주시면서도 또 저희들에게 매일의 활동사진과 영상들을 잊지 않고 보내주셨습니다. 매일 단톡방에 도착하던 혼공쌤의 소중한 멘트들과 아이들의 활동사진들은 정말 정말.. 감동이였는데 솔직히 저는 혼공쌤의 소중한 그 표현들에 깊은 감사함을 표하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그런 부분들까지 다 헤아리고 계셨고 그만큼 진심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도와주고 계신다라는 굳건한 신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동...감동… 그 소중한 표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ㅜㅜ
아이들이 현지 적응을 마친 뒤부터 아이들의 습관, 말투, 행동, 식습관, 진로, 교우관계, 팀워크, 리더십 등등 스스로 해결해 보고 나를 바꿔보기도 하고 상담도 받아보고 그렇게 아이들은 개개인의 속도는 다르겠지만 다들 그렇게 성장해 가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표현처럼 인생의 쓴맛, 단맛들을 다 두루두루 겪고 있던 거겠지요. 현지인들처럼 식당에 가서 주문도 해보고 기념품 샵에서 물건 계산도 환불도 직접 해보고 대중교통도 이용해 보는 등 다양한 경험은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집에서는 돈의 가치를 전혀 모르던 아이가 캐나다에서 미친 물가를 인지하고 tax가 너무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ㅋㅋ 이런 것이 산교육인 것 같습니다.
생활담임 선생님들의 케어도 정말 감동입니다. 아이들이 팀을 이뤄 그 팀마다 생활담임 선생님들이 계셔서 좋았습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은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지켜봐 주시고 아이가 고쳐야 할 부분들도 말씀해 주시며 고쳐나가는 모습을 믿고 기다려주셨다 합니다. 아이를 키워보시면 알겠지만 저 같은 경우도 바로 훈육과 잔소리가 나갔을 텐데 믿음을 가지고 그 시간들을 지켜봐 주셨을 모든 선생님들께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이 말로는 영어 수업 시간에도 단어 테스트 후에도 프리젠테이션 발표 후에도 잘했어,.. 잘하던데? 이런 선생님들의 표현에 자신감이 더 생기고 기분이 많이 좋았다고 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 법이니까요^^;;
2024년 상반기는 정말 혼공 멀티 캠프에 푹 빠져서 산 시간들이였습니다. 그랬던 만큼 귀국한 지금도 캐나다 향수에 빠져있지만 그 시간들이 아이에게 너무나도 큰 추억이고 자산이 될 것이라는 걸 알기에 혼공쌤께 그리고 같이 생활했던 모든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그리고 그 감사한 마음을 계속 지니고 있을꺼란 약속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도 자기가 고쳐야 할 부분들을 많이 인지하고 더 멋진 모습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영어 공부에서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느끼고 왔기에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들과 이런 배움들을 느낄 수 있는 곳은.. 혼공 멀티 캠프가 유일하다고 자부합니다.
혼공 밴쿠버 멀티 캠프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그 단어 자체로 그냥 사랑입니다.
앞으로 미래의 3기, 4기, 5기...N기의 모든 혼키들 환영합니다~~!
혼공 캠프 후기 모아보기
혼공 멀티 캠프 in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