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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캠프 [학생 후기]

초3 조O은 학생 | 1기 LA 캠프 참여
애니메니션 디렉터에 관심이 생겼어요. 캠프가 2주가 아닌 한 달이었으면 좋겠어요.
초3 정O니 학생 | 1기 LA 캠프 참여
영어를 모국 언어로 쓰는 나라에 다녀와 공부가 아니 언어라는 개념으로 더욱 잘 받아들이게 된 것 같고, 더불어 독립적인 생활을 꾸려 나가는 데 있어 한층 더 성숙해진 것 같습니다.
초2 손O원 학생 | 1기 LA 캠프 참여
혼공 캠프에 또 가고 싶어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미있었어요. 가기 전에는 총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조금 겁도 났지만, 재미있었어요.
초5 우O이 학생 | 1기 LA 캠프 참여
스스로 하는 것을 많이 배웠습니다. 제가 관심 있는 애니메이션 디즈니 프로그램을 할 때 설명이 정말 좋았습니다. 우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는데 NASA에 가서 본 영상이 진짜 인상 깊었습니다. 현지 학교를 다니는 친구들이 너무 빨리 가서 아쉬웠지만 택수 선생님의 마술 공연이 정말 재미있었고 마술을 배우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택수 선생님이 유퀴즈에 나오는게 기대됩니다.
초1 우O희 학생 | 1기 LA 캠프 참여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UCLA 캠퍼스 투어 후에 먹은 냉면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writing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초4 박O준 학생 | 1기 LA 캠프 참여
LA 캠프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열정과 의지를 가져서 즐길 수 있는 대단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철저히 짜인 스케줄과 배울 것이 한가득인 교과서(Passion Book)는 의지만 있다면 성실하게 하는 동시에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레슨(Lesson)을 할 때에는 경쟁심을 가지고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Field Trip을 갈 때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했지만, 많은 곳을 가면서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곳도 많아서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위해서는 NASA에 갔던 것 같고,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게 하기 위해 유니버설 스튜디오(Universal Studios)를 갔던 것 같습니다.
이 캠프를 하면서 느낀 것은 많이 있지만, 저는 이 캠프를 통해서 제 재능을 찾았기 때문에 이 캠프는 또 가고 싶을 만큼 뜻깊었습니다.
초6 최O효 학생 | 1기 LA 캠프 참여
나의 꿈이나 영어를 더 잘 알게 되었다.
초6 박O은 학생 | 1기 LA 캠프 참여
선생님도 좋으셨고,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맘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습니다.
초3 김O흰 학생 | 1기 LA 캠프 참여
밍글들과 캠프에 참여한 언니 오빠들이 영어를 잘해서 나도 저런 날이 올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다.
초6 백O헌 학생 | 1기 LA 캠프 참여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국에서는 원어민 선생님들도 다 속도나 어휘를 맞춰 주시는데, 미국에서는 그냥 자신의 친구에게 말하듯 하는 것을 보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공부로만 배울 수 없었던 세상을 만나 좋았습니다. 1학년 아이들이 대단해 보이고 존경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때의 저라면 하루 종일 엄마와 떨어져 원어민 선생님의 빠른 영어를 이해하며 수업할 수 없었을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이번 캠프와는 다르게, 원어민의 영어를 능숙하게 듣고 구사해야겠다는 열정을 얻어 가서 흡족하고 감사합니다.
초4 주O나 학생 | 1기 LA 캠프 참여
영어로 주장하는 글을 쓸 때의 올바른 구조와 그 글을 발표할 때 필요한 자세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NASA 프로그램에서는 우주에 있는 다양한 물체에 대하여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Dreamworks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의 목소리에서 재능을 찾을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Disney 프로그램은 애니메이션의 마법을 느낄 수 있는 중요하고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초4 이O린 학생 | 1기 LA 캠프 참여
제가 직접 외국인들과 만나 소통해 보는 것이 뿌듯했고, 영어를 잘하게 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다르게 생긴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정말 다양한 나라'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프로그램들이 하나하나 다 재미있고 인상 깊었습니다. NASA 같은 경우 별로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막상 경험해보니 재미있었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같이 어울려서 활동하고 경험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엄마랑 같이 산책하고 미술관도 가고 기념품 샵도 가는 등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낸 것이 행복했습니다.
초5 김O준 학생 | 2기 LA 캠프 참여
저는 LA 캠프에 만족했습니다. 우리의 숙소였던 페퍼다인 대학교는 뷰(View), 방, 시설 모두 거의 완벽했습니다. 어떤 날에는 별도 볼 수 있었습니다.
LA 캠프의 다양한 필드 트립(Field Trip)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중 특히 기억에 남는 곳은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JPL이었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는 매우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서 좋았고, JPL에서는 JPL 내부와 그 역할, 진행 중인 프로젝트 등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저는 LA 캠프의 훌륭한 선생님들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각 분야의 최고인 분들이 오셔서 수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 분들 덕분에 저는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이 캠프 덕분에 영어뿐만 아니라 제 견문을 넓히고, 그룹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초6 김O우 학생 | 2기 LA 캠프 참여
딱 한마디만 전하겠습니다. 진짜 행복한 시간이니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초4 박O연 학생 | 2기 LA 캠프 참여
처음에는 좀 불편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한국에 가기 싫어질 거야. 시간이 지나면 영어도 잘 들릴거야~
초6 김O현 학생 | 2기 LA 캠프 참여
LA 캠프 진짜 재밌었어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놀이기구 타는 게 제일 신났고, 다저스 경기에서 응원하면서 소리 지른 게 가장 기억나요. 빨래는 너무 힘들었지만 끝내고 나니 뿌듯했어요. 음식도 맛있어서 더 즐거웠고, 공부도 하고 놀기도 해서 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또 가고 싶어요!
초6 류O영 학생 | 2기 LA 캠프 참여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 겪을 수 있어서 신기하고 좋았다. 엄마 아빠 없이 외국에 갔다 온 것이 자유로운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중1 안O우 학생 | 2기 LA 캠프 참여
처음 테스트를 보고 나서 며칠 후 통과 됐다는 문자를 받고 너무 기뻤다. 반면에 혼자 해외를 가는 거는 처음 있는 일이라서 긴장을 많이 했었다. 비행기가 뜨다 난기류라도 만나면 어쩌지?라는 생각을 많이 해 무서웠고 난생 처음 보는 사람들과 같이 가는 거라 더 무서웠다. 비행기를 타고 가던 중 난기류랑 한바탕 하고 보니 미국이었다. 미국에 Pepperdine 기숙사에서 묵으면서 룸 메이트들과 같이 지내며 친해지니 좀 살만 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집 같은 느낌이 들었다. 캠프와 각 팀을 이끌어 주시던 선생님들도 너무 너무 좋았다. 마지막 날에 미국과 선생님들 그리고 Pepperdine을 떠난단 생각을 하니까 슬펐다. 하지만 너무나 좋은 추억과 수업을 받은 것 같아 후회는 없었다. 캠프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서 영어를 써보니 확실히 그때 배운 영어가 생각나면서 술술 잘 말할 수 있어 신기했고 원래도 영어에 흥미가 있었는데 더 흥미를 느낄 수 있어서 재밌었다. 다음에도 비슷한 캠프를 하면 한 번 도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좋은 캠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