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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공 멀티 캠프 in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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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공 멀티 캠프 in Canada

개요

장소: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UBC 대학교
기간: 4주, 연 2회 진행
겨울 - 1월
여름 - 7월 중순 ~ 8월 중순
대상
초4 ~ 중2 학생
총 4개월 프로그램
프리 캠프 - 2개월
본 캠프 - 1개월
포스트 캠프 - 1개월

목표

아이들의 세계관 확장
입시 위주의 교육보다는 더 넓은 세계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
추후 실제 직업 시장에서의 리더십 함양

선발과정

1차 → 서류
학생 자기소개서 및 지원동기를 포함한 학생 기초 정보 조사
기본적인 영어 독해 능력 평가
▼ 참고용 영어 지문
위 지문을 소리내어 읽을 수 있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으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2차 → 영어 면접
실시간 온라인 면접 진행

영어 면접 문항 구성 (Click!)

혼공 멀티 캠프 in Canada 후기

한 달 만에 아이의 성장을 이끌어낸 기적의 캠프!

중1 이O윤 학생 학부모님 | 2기 여름 캠프 참여 먼저 소중한 경험과 배움의 환경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그 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는 행운에 기쁩니다. 하루 일과의 브리핑과 보내주시는 활동 사진 보면서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4주간 200% 신뢰하고 안심하며 지낼 수 있었습니다. 중1 딸아이여서 믿고 보낼 수 있는 캠프가 필요했는데, 유투브를 통해 알게 된 혼공 선생님의 생각과 가치관 교육관을 믿고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아이들 안전에 관해서 더욱 꼼꼼히 챙겨주셨고, 다녀오고 체력도 좋아지고 더 건강해진 모습입니다. 몸 뿐만 아니라 정신/생각도 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모습으로, 아이가 한 달 새 부쩍 성장했음이 느껴집니다. 캠프 내내 세세하게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 도움이 될 것들 찾고 고민해주시는 것 같았고, 현지 캠프 선생님들도 애정 듬뿍 쏟아서 지도 인솔해주셨습니다. 귀국 후 연신 선생님들, 친구들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며 혼공 캠프 관련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는 해외로 처음 나가보는 아이였습니다. 아이가 저희와 해외여행을 가는 것보다 더 많은 배움과 성장이 있었으리라 확신합니다. 집에서도 그간 학원을 끊고 자기 스스로 공부를 해보겠다고 하네요. 맞벌이라 학원에 의지하며 학습을 해왔는데요. 믿고 지지해줄 생각입니다. 혼공 캠프는 기적입니다^^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중1이어서 또 느끼는 부분이 다를 거고 적절한 시점에 혼공 캠프로 정말 잘 다녀왔다고 생각합니다. 중1 자유학기제였지만 깊은 고민 없이 시간을 흘려보내던 아이에게, 혼공 캠프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최고의 여름방학을 보내며 아이에게 자극과 동기부여의 시간을 선물해주었습니다! ^^♡♡♡

선발 단계부터 시작되는 아이의 변화

초6 조O진 학생 학부모님 | 2기 여름 캠프 참여
혼공! 안녕하세요~ 이번 밴쿠버 2기 멀티 캠프를 너무나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온 OO이 엄마입니다. 혼공쌤을 코로나 이전부터 잘 알고 있었어서 유튜브를 구독하며 선생님의 교육가치관에 너무 감동을 받고 존경하며 선생님의 그 꿈들을 하나씩 이뤄가는 모습을 보며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과 같이 아이들을 사랑하고 성장시켜주려 노력하시는 분이 공교육에도 많이 계셨으면 참....좋겠다는 이상적인 꿈을 꾸기도 하면서요^^ 저희 아이는 어렸을 적부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같은 기관을 다니지 않았고 저랑 자연과 책을 벗삼아 지내며 성장했습니다. 지금도 학원 경험은 피아노, 태권도, 미술 같은 예체능 학원의 경험밖에는 없습니다. 순수하게 엄마표...라는 영어로 지금까지 행복하게 영어공부를 하고 있네요^^;; 하지만 점점 입시영어를 해야하는 나이가 돼가고 있음에도 저는 혼공쌤을 믿으며 지금까지 불안해 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카페를 통해 밴쿠버 캠프를 알게 되었고, 1기 때는 제가 일이 있어서 신청을 못했지만 2기때는 너무도 간절한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고 1차, 2차, 3차까지 긴장하며 선발을 과정을 거쳐 '합격'이라는 너무나도 큰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밴쿠버 캠프는 4주만의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프리캠프 2개월 + 캐나다 4주 +포스트 캠프 1개월 과정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선발 과정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캐나다에 가고 싶다는 간절한 열망이 아이의 주도성을 일으키며 이미 성장은 시작되고 있더라구요. 음독 테스트는 읽기만 해도 되는데 스스로 먼저 외워서 영상 촬영하고 싶다며 방문 닫고 몰입하며 연습하던 시간들, 조금이라도 더 잘하는 모습으로 녹화한다며 촬영하고 지우고 또 촬영하고 지우기를 수 없이 하는 아이를 보며 그저 흐뭇한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더욱 신기했던 건 짜증도 없이 스스로 해내가고 있었다는 점이였는데 이것이야말로 멀티캠프의 힘이 아닌가 합니다.
선발의 과정이 끝나고 프리캠프 두 달간 아이는 또 한 뼘의 성장을 이뤘습니다. 시켜야 했던 스케줄들을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는 모습으로 차츰 변하기 시작했고 가끔씩 늘어지는 순간이 오면 ‘혼공쌤’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바로 바로 행동으로 움직이는 신기함도 목격했습니다^^ 혼공쌤이 의도하신 프리캠프의 모습이였겠지요 ㅋㅋㅋ 아이는 그렇게 기대반 설레임반에 조금의 불안함(?)을 가득 품고 캐나다 멀티캠프를 떠났습니다. 외둥이였고 저랑 떨어져 본 생애 첫 순간이였습니다. 단순 어학 캠프였다면 보내지 않았을 텐데 혼공쌤께서 하시는 캠프는 어학이 아닌 멀티캠프이기에 제게는 더 절실했던 것 같습니다. 가족이 없는 곳에서 친구, 동생, 형, 누나들과 어울리며 작은 사회라 할 수 있는 그 안에서 벌어지는 갈등들도 부딪혀 보고 이겨내 보고 때론 견뎌내며 내적 성장하기를 바랬고 한국이라는 나라를 벗어나 더 크고 발전된 나라에서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기를 바랐습니다. 혼공 멀티 캠프가 계획했던 그 어마어마한 종류의 액티비티는 정말 부모인 제가 배가 아프고 부러울 정도였습니다. 어느 하루도 허투루 보내는 날이 없었으니까요. 매일 오전에는 영어수업이 있었고, 매주 1번씩은 아이들이 실컷 뛰어놀며 다양한 운동을 경험할 수 있었던 UBC 스포츠 액티비티, 박물관, 빅토리아 투어, 서스팬션 브릿지, 영화관람, 다운타운 쇼핑, 사이언스 월드, 심지어 시애틀 당일 투어 등등 매일 오후에는 다양한 액티비티로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혼공쌤과 생활 지도 선생님들께서는 아이들을 집중 케어해 주시면서도 또 저희들에게 매일의 활동사진과 영상들을 잊지 않고 보내주셨습니다. 매일 단톡방에 도착하던 혼공쌤의 소중한 멘트들과 아이들의 활동사진들은 정말 정말.. 감동이였는데 솔직히 저는 혼공쌤의 소중한 그 표현들에 깊은 감사함을 표하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그런 부분들까지 다 헤아리고 계셨고 그만큼 진심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도와주고 계신다라는 굳건한 신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동...감동… 그 소중한 표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ㅜㅜ 아이들이 현지 적응을 마친 뒤부터 아이들의 습관, 말투, 행동, 식습관, 진로, 교우관계, 팀워크, 리더십 등등 스스로 해결해 보고 나를 바꿔보기도 하고 상담도 받아보고 그렇게 아이들은 개개인의 속도는 다르겠지만 다들 그렇게 성장해 가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표현처럼 인생의 쓴맛, 단맛들을 다 두루두루 겪고 있던 거겠지요. 현지인들처럼 식당에 가서 주문도 해보고 기념품 샵에서 물건 계산도 환불도 직접 해보고 대중교통도 이용해 보는 등 다양한 경험은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집에서는 돈의 가치를 전혀 모르던 아이가 캐나다에서 미친 물가를 인지하고 tax가 너무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ㅋㅋ 이런 것이 산교육인 것 같습니다. 생활담임 선생님들의 케어도 정말 감동입니다. 아이들이 팀을 이뤄 그 팀마다 생활담임 선생님들이 계셔서 좋았습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은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지켜봐 주시고 아이가 고쳐야 할 부분들도 말씀해 주시며 고쳐나가는 모습을 믿고 기다려주셨다 합니다. 아이를 키워보시면 알겠지만 저 같은 경우도 바로 훈육과 잔소리가 나갔을 텐데 믿음을 가지고 그 시간들을 지켜봐 주셨을 모든 선생님들께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이 말로는 영어 수업 시간에도 단어 테스트 후에도 프리젠테이션 발표 후에도 잘했어,.. 잘하던데? 이런 선생님들의 표현에 자신감이 더 생기고 기분이 많이 좋았다고 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 법이니까요^^;; 2024년 상반기는 정말 혼공 멀티 캠프에 푹 빠져서 산 시간들이였습니다. 그랬던 만큼 귀국한 지금도 캐나다 향수에 빠져있지만 그 시간들이 아이에게 너무나도 큰 추억이고 자산이 될 것이라는 걸 알기에 혼공쌤께 그리고 같이 생활했던 모든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그리고 그 감사한 마음을 계속 지니고 있을꺼란 약속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도 자기가 고쳐야 할 부분들을 많이 인지하고 더 멋진 모습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영어 공부에서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느끼고 왔기에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들과 이런 배움들을 느낄 수 있는 곳은.. 혼공 멀티 캠프가 유일하다고 자부합니다. 혼공 밴쿠버 멀티 캠프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그 단어 자체로 그냥 사랑입니다. 앞으로 미래의 3기, 4기, 5기...N기의 모든 혼키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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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진행 예정